2020 수능 디데이 <수능 D-7> ‘2020 수능 만점 마무리 전략’

출처 : 강남N플러스 공식블로그

2020 수능 디데이 <수능 D-7>

‘2020 수능 만점 마무리 전략’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의 생각은 항상 옳다.”

– 헨리 포드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020학년도 수능은 11월 14일(목) 전국 1,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학교에서, 도서관에서, 학원에서, 카페에서 그리고 집에서 수험서를 보고, 인터넷 강의를 듣고, 기출 모의고사를 풀고 있는 고3 재학생, 재수생 등 N수생들 모두 긴장 가득한 표정으로 마지막 정리를 하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상황이다.

“선생님, 수능시험이 1주일 밖에 안 남았는데, 할 게 너무 많아서 큰 일이예요. 뭐부터 해야 할까요? 요즘은 너무 떨려서 잠도 잘 안 오고, 긴장감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아요. 선생님 제가 정말 잘 할 수 있을까요?”

<사진 출처 : 연세대 홈페이지>

수능시험은 2020 대입 주요 전형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한다. 수시모집 학생부 전형, 논술 전형 등에서 수능이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되는 경우에는 수능 성적은 실질적으로 논술 및 면접 등 대학별 고사의 기회 자체를 좌우한다. 또한,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수능은 서강대, 한양대, 건국대 등 일부 학교 (90% 반영비율)를 제외한 대부분 대학에서 반영비율 100%로 합격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출처 : 교육부 2020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사진 출처 : 한양대 홈페이지>

지금부터, 대부분의 수험생들의 대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수능시험 일주일 전 마무리 전략을 ‘마음가짐’, ‘공부전략’, ‘생활습관’, ‘시험준비’로 나누어 간단히 살펴보기로 한다.

1. 마음가짐

 

(자료 출처 및 참조 : 동아일보(19.11.7) ‘수능 D-7… 실제 수능일처럼 시간표에 맞춰 기출문제 푸는 연습하세요’, 국민일보(19.11.7) ‘수능 D-7 이렇게’, 에듀동아(19.11.6)/광주매일신문(19.11.6) ‘결전의 날, 수능! 최고의 컨디션 만드는 전략’)

시험에 있어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심신안정은 매우 중요하다. 평소 시험 준비를 열심히 잘해 온 학생이라도 이 시기에는 피하고 싶다는 생각과 막연한 두려움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부모님의 기대, 시험성적 및 대입 실패에 대한 걱정 등이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은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키우기 때문에 의식적으로라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려 노력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끝까지 굳세게 밀고 나가라.“ 로잘린 카터의 말이다. 시험에 있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는 매우 중요하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한 과정에 대한 정당한 평가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갖고 자신감 있게 시험을 맞이해 보자.

<사진 출처 : 성균관대 홈페이지>

잠들기 30분 전 긍정적 내용, 용기와 자신감 등의 내용이 담긴 자기개발서를 읽거나 10분간의 명상, 조용한 클래식 음악 청취 등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긍정적 자기암시 등 피그말리온 효과를 다루고 있어, 수험생들의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시험 당일에 내 멘탈을 잡아 줄 문구나 생각을 미리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으니까 어떤 결과가 나와도 받아들이자, 전 과목에 대한 미련을 버리자,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마찬가지로 어려운 것이다, 난 나만의 길이 있다,’ 등등 수능 전날부터 수능 당일 시험지를 받기 전까지, 시험지를 펼치기 전까지, 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미리 준비한 대응 생각들을 가져 보는 것도 시험 멘탈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사진 출처 : 이화여대 홈페이지>

2. 공부전략

 

(자료 출처 및 참조 : 동아일보(19.11.7) ‘수능 D-7… 실제 수능일처럼 시간표에 맞춰 기출문제 푸는 연습하세요’, 국민일보(19.11.7) ‘수능 D-7 이렇게’, 에듀동아(19.11.6)/광주매일신문(19.11.6) ‘결전의 날, 수능! 최고의 컨디션 만드는 전략’)

수능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학습계획과 실행은 좋지 않다. 새로운 개념서를 보거나 새로운 문제집을 풀기보다는 그동안 공부하면서 부족했던 부분, 중요한 부분,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우선순위로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에 오답 노트를 정리해 둔 경우에는 오답 노트를 통해 복습하거나, EBS 연계교재 지문 중요내용을 복습한다. 또한, 수능 기출,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 문제 3년 치 정도를 풀어보면서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풀이전략을 세우는 것도 좋은 공부전략이다.

지금은 생체리듬을 수능 시간표에 맞출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국어영역이 시작되는 오전 8시 40분부터 기출 문제풀이를 시작하여 탐구 혹은 제2외국어/한문까지 시험 시간표에 맞게 풀어보도록 하자. 당일 시험장 입실이 오전 8시 10분인 걸 감안해 그 시간에 의자에 앉아 주변을 정돈한다. 30분 후 각 영역 기출문제를 한 과목씩 풀어본다. 국어는 오전 8시 40분부터 80분간, 수학은 오전 10시 반부터 100분간, 영어는 오후 1시 10분부터 70분간, 한국사와 사회·과학·직업탐구는 오후 2시 50분부터 102분간 진행한다. 제2외국어와 한문은 오후 5시부터 40분 동안 풀면 된다.

<사진 출처 : 경희대 홈페이지>

이때 실제 수능을 보듯 연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쉬는 시간마다 틈틈이 공부할 내용, 점심 이후 흐트러진 집중력을 어떻게 다 잡을 것인지 등 시험 당일을 시뮬레이션 해보자. 지금은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가 찾아가는 연습도 필요하기 때문에 학습 외적으로 실수했던 점들은 잊지 말고 보완하도록 하자.

시험 당일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볼 나만의 최종 필기노트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 출처 : 건국대 홈페이지>

3. 생활습관

 

(자료 출처 및 참조 : 동아일보(19.11.7) ‘수능 D-7… 실제 수능일처럼 시간표에 맞춰 기출문제 푸는 연습하세요’, 국민일보(19.11.7) ‘수능 D-7 이렇게’, 에듀동아(19.11.6)/광주매일신문(19.11.6) ‘결전의 날, 수능! 최고의 컨디션 만드는 전략’)

수능은 당일 컨디션에 큰 영향을 받는다. 시험 전 날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피곤하거나 시험 당일에 몸이 아파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사례가 적지 않다. 건강관리와 생활습관은 사소한 것처럼 보이나, 실제 시험에서는 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수능 일주일 전부터 늦게까지 학습하는 것은 지양하고 30분 이상의 낮잠을 피해야 하며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수능 일주일 전부터는 12시 이전에는 취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몸 컨디션을 조절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숙면이다. 수면 시간은 최소 6~7시간 정도는 자야하며, 잠들기 30분 전부터는 휴대폰을 비롯한 전자기기 사용 등 숙면을 방해하는 일체의 행동을 삼가 해야 한다.

<사진 출처 : 중앙대 홈페이지>

숙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음식이다.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 등 소화에 방해가 되거나 집중력을 해하는 음식 등 수험에 좋지 않은 음식과 과식, 과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시험을 앞두고, 이에 대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수능 일주일 전부터는 먹는 것 또한 조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소화기관이 약한 수험생들은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을 피해야 하며 이는 시험 전날과 당일도 마찬가지이다. 간혹 시험 전 날 몸보신을 위한 음식을 먹는 수험생도 있는데 이는 위나 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사진 출처 : 서울시립대 홈페이지>

4. 시험준비

 

(자료 출처 및 참조 : 동아일보(19.11.7) ‘수능 D-7… 실제 수능일처럼 시간표에 맞춰 기출문제 푸는 연습하세요’, 국민일보(19.11.7) ‘수능 D-7 이렇게’, 에듀동아(19.11.6)/광주매일신문(19.11.6) ‘결전의 날, 수능! 최고의 컨디션 만드는 전략’)

수능 당일에 필요한 수험표와 주민등록증(그 외 본인 입증이 가능한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하며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비상용 수험표 사진을 미리 준비하도록 하자. 시침과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손목시계(블루투스 또는 LCD, LED 표시가 없는 시계)와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 흰색 수정테이프,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등 필기도구를 미리 챙겨 둔다.

시험 당일에 사용할 보온 도시락, 젓가락/숟가락, 따뜻한 보온물통, 식사 후에 사용할 치약과 칫솔 등 양치세트 등을 준비한다. 일부 수험생은 긴장완화를 위한 청심환을 미리 준비하기도 하는 데, 수능 전 모의고사 때 미리 먹어보고 집중력 유지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 지 테스트하고, 본인의 몸에 맞는 섭취 시간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는 혹시 모를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생리용품도 필요한 경우에는 미리 준비한다.

<사진 출처 : 서강대 홈페이지>

더불어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반입 가능한 물품과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으니 미리미리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특히 반입 금지 물품으로 수험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스마트 워치, 전자담배 등이 포함되어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고 실수로 반입하여도 1교시 국어 시험 시작하기 전에 제출해야 한다.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2019,10.31 확인)>

수능 시험 당일 옷차림은 시험장 교실 안의 온도와 습도 상황, 자신의 체온 상태 유지 등 시험에 집중하기에 용이한 차림이 좋다. 입고 벗기 쉬운 단추, 지퍼가 달린 여러 벌의 옷을 입거나 평소 공부하면서 입었던 익숙한 운동복 등 편안한 옷차림 이 바람직하다. 평소 사용하는 머리끈, 여분의 안경, 인공눈물 등도 미리 챙기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수능 마무리 전략을 정리하며 …

(자료 출처 및 참조 : 나무위키 ‘수능’)

 

 

“2020 수능이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시험은 대학의 교육과정을 얼마나 잘 수학(修學)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학의 교육과정에 대한 수학 가능능력을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 이제는 그동안 공부한 것을 차분히 마무리하면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선을 다해서 공부한 수많은 수험생들이 이번 2020 수능에서 선전하기를 기원한다. 자신의 능력을 믿어라. 그러면 당신은 해낼 수 있다(You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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