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정예재수학원 인사이드> 이과논술 준비방법

출처 : 강남N플러스 공식블로그

“기회가 없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준비되어 있지

않음을 두려워하라.“

– 랠프 왈도 에머슨 –

 

 

 

“선생님, 올해 재수공부는 진짜 열심히 해서 제가 원하는 **대학 **학과에 꼭 합격하고 싶어요. 물론 정시 수능을 열심히 준비해야 하겠지만, 수시 6번의 기회도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 도전해 보려고 해요. 그런데 제가 학생부위주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요. 그래서 이과논술을 준비해 보려고 하는 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1학년도 대입을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한 재수생들은 어느새 3월이 찾아오니, 마음만 더 분주하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수시모집 전형을 준비할 것인가, 아니면 정시 수능에 올인할 것인가? 수시와 정시라는 입시의 투 트랙, 수시라는 6차선과 정시라는 3차선의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보다 확실하고 안전하게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까?

재수생 등 N수생들을 상담해 보면, 이미 주어진 학생부 성적과 현재의 학습역량, 앞으로의 준비환경 등이 개별적이고 구체적으로 다양하고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해 이야기하기는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좋지 못한 학생부 내신 성적으로 인해 수시모집 지원보다는 정시 수능만을 노리고 재수공부를 시작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정시는 수능 한 번의 평가로 1년 재수공부의 결과와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폭, 합격여부가 결정된다. 그런데, 만일 수능을 잘 보지 못했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기도 싫지만, 이러한 이유도 많은 N수생들이 지원이 가능한 수시모집 전형들을 찾아보기 시작한다. 수능 결과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생각다른 수능결과에 대한 위험을 분산시키고, 차선책이라는 보험에 들기 위해 수시전형 상자에서 꺼내든 카드 중 하나가 바로 논술전형이다.

왜냐하면, 서울대, 고려대를 제외한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서울 상위권 대학 대부분은 전체 모집규모의 15% 내외를 수시모집 논술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고, 1년 동안 제대로 된 공부 방법으로 꾸준히 준비하면 논술고사에서도 다른 경쟁자에 비해 충분히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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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1학년도 대입정보 119>에서 소개한 ‘자연계열 논술 준비방법’을 정리한 내용이다. 이과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1. 이과논술 준비방법

(1) 자연계열 학습방법을 이해하라.

자연계열은 교육과정 중 수학과 과학 교과의 비중이 크고, 자연계 논술에서도 수학 또는 수학+과학을 평가한다. 수학능력시험의 수학과 과학탐구는 정시전형에서 반영비율이 60~70% 정도이다. 따라서, 학생부 위주전형에서 교과나 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영역과 과학탐구영역, 수리논술, 과학논술은 대부분 중복되는 영역을 평가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학생부교과는 기본개념을 이해하는 과정이고 수학능력시험은 기본개념을 활용하고 문제해결에 적용하는 단계이며, 논술은 심화학습 또는 탐구학습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실시하는 제시문 기반의 교과심층면접은 말로 하는 논술이다. 따라서, 자연계열에서 수학과 과학에 대한 학습은 같은 맥락에서 서로 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논술에 대한 대비는 1~2학년 때부터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2학년 학생이라면 학교진로에 맞추어 1주일에 1~2회, 3~5시간 정도 논술에 할애하여 배운 내용 중 중요한 주제를 심화학습하면서 준비하고 3학년 학생들은 수능 준비와 병행하여 논술준비를 해야 한다. 수능과 논술의 차이점은 수능은 짧은 호흡으로 제한된 시간에 빨리 풀어야하는 시간평가 요소가 강하고, 논술은 긴 호흡으로 생각의 깊이를 다해야 하는 역량평가 요소가 강하다.

수능은 풀이의 결과가 중요한 시험이므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과정보다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어 푼다. 그러나 논술은 과정의 논리성이 결과보다 중요한 시험이므로 수능문제를 주관식 서술형으로 풀고, 풀이과정을 논술답안 작성의 관점에서 다시 읽어보고 써보는 습관을 가지면 된다. 모든 문제를 그렇게 할 필요는 없으므로 개념이 중요한 문제나 풀이과정이 복잡하고 긴 문제, 난이도가 높은 수능문제는 논술문제라 생각하고 그 과정을 꼼꼼히 써보고 개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의 논술문제는 이전에 비하여 수학능력시험과 유사도는 휠씬 높아졌고 수능 수학 20번, 21번, 29번, 30번과 유사한 형태의 문제해결형 논술문제를 출제하는 대학도 다수 있다. 2015년 공교육 정상화법이 시행된 이후의 논술문제는 전에 비해 복합적이지 않으며 수능 수학과 논술의 간격이 휠씬 좁아졌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수능으로 논술을 준비하고 논술로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

논술공책을 만들어야 한다. 자연계열 수험생은 주된 학습내용이 수학과 과학이다. 따라서 수학과 과학 각 1권씩 논술공책을 준비하자. 수능공부를 하다가 개념정리가 필요한 문제, 어려운 문제, 풀다가 틀린 문제, 본인이 판단할 때 논술의 관점에서 정리가 필요한 문제 등을 공책에 꾸준히 적어보자.

논술에 대한 대비는 1~2학년 때부터 꾸준히 해야 하며, 3학년 9월 수능 모의평가 때까지는 일정한 시간을 할애하여야 한다. 주말 시간에 1~2회, 3~5시간 정도 논술공부에 시간을 할애하자. 논술에 대비한 수학과 과학 공부는 수능에 대비한 심화학습이 되며, 유형을 단순히 익히는 학습에서 지식을 내면화하고 자기화하여 궁극적으로 지식을 활용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학습이다. 9월 수능 모의평가 시험 전까지는 논술공부에 시간을 할애하고, 9월 수능 모의평가부터 11월 수능까지는 수능에 전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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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신에게 맞는 논술 지원전략을 세워라.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서울권에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부터 수도권 대학, 지방 국립대까지 다양하다. 논술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도 상위권 학생만 있는 것이 아니다. 논술전형에 지원하는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학생과 다른 특징이 있다. 논술전형에 지원하는 학생은 학생부위주의 전형에 합격할 가능성은 낮으나, 수학과 과학에 강점이 있는 학생이다. 수시 논술전형에만 전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은 출제되는 문항 수가 많지 않고 수능과 같이 전 영역에서 고루 출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경쟁률이 워낙 높기 때문에 수시 논술전형과 정시전형은 동시에 생각해야 한다. 정시전형까지 고려해 지원계획을 수립할 경우 자신의 대수능 모의평가나 전국연합학력평가를 기준으로 상향, 적정, 안정지원으로 나누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통한 정시 지원 가능권,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 수학과 과학의 학습정도, 논술고사의 수능 전과 수능 후 실시 등을 고려해 지원계획을 세워야 한다.

수능최저 충족은 논술전형의 필수요건이다. 수능성적으로 정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경우라면 이 학생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분히 충족할 수 있다. 그러나 논술전형에서는 자신이 정시전형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보다 높은 수준의 희망대학에도 지원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무엇보다 해당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성적 향상을 통해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이 가능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리논술과 과학논술로 구성되므로 수학과 과학 학습정도에 따라 논술전형에서의 당락이 결정된다. 또, 수학, 과학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수능과 상관관계도 높다. 수능에서 필요한 기본개념을 잘 갖추고 있어야 논술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수학은 수능과 논술 준비과정에서 큰 차이가 없다. 수능을 준비하면서 개념에 충실하고 문제풀이의 결과 뿐만 아니라 사고과정도 꼼꼼히 정리하면서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 논술 준비가 되는 것이다.

과학의 경우에는 선택과목과 과학Ⅱ 응시여부 등이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수능에서 응시하는 과목과 논술응시과목을 일치시켜야 하며, 논술과 수능이 모두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면 수능 준비부터 착실히 하면서 논술을 준비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과학논술에 자신이 없는 경우는 수리논술만 치르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과 과학에 대한 수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논술에서의 경쟁력을 갖춰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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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학별 논술 시험의 유형과 출제 경향을 파악하라.

논술은 각 대학에서 출제하고 있으며 자연계 논술전형이 실시된 지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대학마다 특징이 있고, 유형이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 대학별 기출문제를 통한 논술고사의 유형파악은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이다.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은 최대 6개이므로 최종적으로 6개 대학은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내가 지원하는 대학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1~2학년의 경우는 처음부터 지원할 대학을 정하고 기출문제를 풀기는 어렵다. 여러 대학의 기출문제 중 비교적 쉬운 대학의 문제부터 어려운 대학의 문제로 점차적으로 풀어가면 된다. 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제시해야하기 때문에 논리성도 키울 수 있으며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적 개념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문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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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원하는 대학의 논술고사 정보를 수집하라.

논술고사는 대학별로 실시되기 때문에 대학마다 다른 특징을 잘 파악해야 한다.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방문은 기본이다. 대학별 논술시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정은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방문이다.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논술기출문제와 채점기준, 예시답안이 공개되어 있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 자료를 적극 활용하자. 2016년도부터 대학들은 논술고사, 구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에 대한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대교협에 제출하고, 이를 대학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선행학습 영향 평가의 기본적인 목적은 대학별고사가 고등학교 교육 고정 내에서 출제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전년도 기출문제와 출제의도, 예시답안, 채점기준 등에 대하여 현직교사의 분석자료가 들어간다. 3월 말까지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것이 의무사항이므로 3월 말 이후부터는 활용이 가능하다.

논술 가이드북과 논술 관련 동영상을 활용하자. 논술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 주에서 논술 가이드북이나 논술 안내 동영상, 논술 해설 동영상 등을 제공하는 대학이 많이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 논술 관련 동영상에는 해당 대학 논술시험 출제경향, 논술 해설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짧은 시간동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학별 모의논술에 적극 응시하자. 대부분의 대학들은 4월~6월경 1차 모의논술을 실시하고 그 후에 2차로 실시하는 학교도 있는데, 모의논술에 적극 응시해야 한다. 모의논술 응시를 통해 해당 대학의 올해 출제경향과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모의논술의 경우는 부족한 학생답안을 공개하는 경우도 있는데, 우수한 학생 답안보다 부족한 학생 답안이 논술을 준비하는데 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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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논술에 대비한 학습 전략을 세우고, 실천하라.

교과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교과서는 세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논술 준비자료이다. 교과서는 논술에 대비하는 기본 개념서이다. 대학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 출제원칙을 준수하므로 고등학교 교과서를 논술 준비의 핵심자료로 활용해야 한다. 또 교과서의 논리전개과정은 논술 답안작성의 기본 지침서이다. 교과서에서 설명하는 개념의 논리전개과정을 보거나 정리의 증명과정을 보면서 논술의 답안작성 방법을 익혀야 한다. 교과서는 단원을 학습한 후 개념을 활용한 내용을 소개하거나 심화학습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 데 이러한 내용이 논술의 소재가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논술준비를 하면서 수시로 교과서를 활용하여야 한다. 특히, 과학교과서의 경우 교과내용 뿐만 아니라 심화탐구, 일상생활에서 활용 등 매우 다양한 내용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과학논술의 경우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이 논술을 준비하는데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다.

문제풀이의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에 충실한 훈련을 하자. 수능은 문제풀이의 결과가 중요한 시험이고, 논술은 풀이과정의 논리성이 중요한 시험이다. 따라서, 논술은 논제풀이의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수능 등 논술 시험 이외의 시험에서도 풀이과정을 꼼꼼히 적는 연습을 하고 자신이 풀이과정을 다시 읽어보면서 첨삭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최근에는 수능문제와의 유사도가 휠씬 높아졌고 문제의 난이도가 낮아졌기 때문에 수능문제를 활용한 논술준비방안을 다양하게 연구해야 한다.

시기별 학습전략을 수립하자. 1~2하견 기말고사까지는 논술기출문제를 활용한 개념에 대한 학습에 중점을 두고, 2학년 겨울방학부터 3학년 1학기 여름방학까지는 대학별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3학년 2학기는 수능준비에 전념해야하기 때문에 논술공부를 별도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 기간에는 수능 공부를 하면서 중요문제를 논술의 과점에서 다시 정리해보는 논술노트 작성 정도만 대비하면 된다.

2. 이과논술 합격방법

20학년도 이과논술로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한 3명의 학생 합격수기를 통해 이과논술 합격방법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1) 연세대 자연과학부 정○○

안녕하세요, 2018년 검정고시에 합격 후 2019년 1년 동안 강남N플러스 학원에 재학하여 2020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으로 연세대학교 자연과학부에 합격한 정○○입니다.

저는 건강상의 이유로 고등학교 자퇴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부도 없었고, 2019년에 예행연습삼아 치른 수능 성적 역시 좋지 않았습니다. 재수 학원에 들어간 이유는 정시 지원을 위해 수능 성적을 올려 좋은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였지만, 저는 ‘과연 내가 좋은 수능 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러던 중 학원에서 논술 수업을 함께 진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논술전형은 저에게는 수시모집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실 상 유일한 기회였기 때문에, 망설임없이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모두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문제가 어려워 접근조차 하지 못하거나, 논술에서 원하는 모범 답안을 쓰지 못하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매주 논술 수업을 듣고 스스로 작성한 답안을 선생님께 첨삭 받았고, 또 짚어 주신 부분을 수정하며 다시 글쓰기를 반복하다 보니 저의 논술 실력은 점점 나아졌습니다.

저는 파이널 논술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수업을 들었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학원에 가지 못할 것 같았던 날에도 원장님의 독려로 최대한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결국 연세대 논술이 있던 그 주에 연습한 문제가 실제로 연세대 논술에 출제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과정 덕분에 실제 논술시험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잘 풀어나갈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저와 같은 검정고시 합격생뿐만 아니라, 지난 입시 때 학생부로 지원하였다가 고배를 마신 학생에게도 논술은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무런 준비 없이 논술에 응시하였던 학생에게도 강남N플러스 이오름 논술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출제 경향 분석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힘들어 할 때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신 선생님들과 입시컨설팅 소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강남N플러스 학원 선생님들 덕분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은 결과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입시를 다시 도전하는 학생들이 작년의 실패한 결과는 잊고, 현명한 선택으로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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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국대 수의예과 홍○○

안녕하세요. 2020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으로 건국대학교 수의예과에 합격한 홍○○입니다.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수시모집 논술전형에 합격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강남N플러스학원에 처음 들어왔을 때만 해도 수능 준비를 통해 정시모집에 몰두할 생각이었고, 고등학교 때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을 준비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논술에 공부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처음에는 조금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원장 선생님께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음을 주셨고, 담당 선생님과의 상의를 통해 수리논술과 과학논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논술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했고, 제가 논술을 쓰는 방식에 대한 확신도 없었지만, 논술의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면서도 자신이 스스로 문제풀이 방식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하는 논술 프로그램 덕분에 점점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논술 답안을 작성하고 나면 선생님들께 1:1 첨삭을 받으면서 제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 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은 재작성을 통해 채워 나갔습니다. 논술을 작성하는 기본 틀을 잡고 나면, 다양한 주제들과 기출문제들을 통해 제시문과 문제에 대한 제대로 된 해석을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파이널 과정에서는 그동안 쌓아왔던 실력을 바탕으로 실전처럼 모의논술을 보면서 시간 관리에도 신경쓰며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논술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논술에서 중요한 문제 해석, 풀이과정을 써 내려가는 기본 틀, 시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고, 1:1 첨삭 지도가 이루어진다는 것이 강남n플러스 논술 프로그램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논술로는 생명과학을 준비했는데, 수리논술과 달리 문제가 길고 한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도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문제가 요구하는 것과 완전히 다른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많이 헤맸습니다. 과학논술 시간에는 제시문에서 문제풀이에 사용되는 핵심 개념을 찾고 문제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파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논술 선생님께서는 첨삭지도를 통해 답안을 작성할 때 결론에 대한 이유를 생략하지 않도록 도와 주셨으며, 특정 대학의 경우 생명과학2의 내용이 논술 제시문에 주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경우도 연습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를 통해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수리논술 뿐만 아니라 과학논술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꼼꼼히 준비하다 보니 다른 수험생들에 대해 경쟁력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준비하는 논술이었고, 높은 경쟁률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그럴수록 선생님들을 더 따랐습니다. 수능이 끝난 후에도 논술을 놓지 않고 파이널 과정까지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그 결과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건국대 수의예과에 최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학생들을 생각하고 이끌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논술전형에 대해 고민하는 다른 수험생들에게 강남n플러스 학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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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희대 건축공학과 동○○

안녕하십니까. 2020학년도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서울과학기술대와 경희대학교에 모두 합격하고, 경희대학교 건축공학과에 진학하게 된 동○○입니다. 저는 독학으로 재수공부를 하다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작년 6월 중순부터 강남N플러스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처음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을 때는 수능 성적 향상이 목표였고 재수생이니 오직 정시 전형만을 목표로 입시를 준비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입학 초기에 원장 선생님과의 상담 중 제게 있어서 유리한 수시 전형에 관한 말씀을 하였고, 저의 내신 성적이나 작년 입시 결과를 진단 고려 후 논술 전형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현역 때도 논술 전형에 지원했으나 제대로 된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상태로 논술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니 막막했던 경험뿐이었는데, 올해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는 걱정도 없지 않았습니다.

비교적 다른 재수생들에 비해 강남N플러스학원에 늦게 들어간 만큼 논술 준비를 할 시간이 별로 없으니 오히려 정시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 시간낭비가 아닐까하는 걱정 또한 있었습니다. 하지만 입시컨설팅 소장님과 교과 선생님들께서도 수시도 정시 외에 제게 주어진 기회이며, 이 기회를 버리긴 아깝다는 걸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강남N플러스 이오름 논술수업은 기본적으로 일대일 첨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답안을 작성하고 나면 담당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고쳐야 할 표현법, 답안 작성 순서, 문제 유형별 개념들의 작성법 등을 꼼꼼히 피드백 해주셨고, 그 후 저는 다시 답안을 작성한 후 또다시 재첨삭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문제를 푼다한들 모범답안을 벗어나기 일쑤였으나, 대면 첨삭을 통하여 자주 하던 실수들을 점점 줄여 나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논술 문제를 풀 때도 먼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항상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 손도 못 대던 문제유형들은 첨삭받는 횟수가 늘어나고 혼자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저는 논술시험에 점점 적응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강남N플러스의 단계별 체계적인 공부과정을 통해 수업 시간에 배웠던 개념들이 실제로 6개 대학 논술 시험을 볼 때 사용되는 것을 보면서, 제 스스로가 다른 학생들보다 논술전형에서 우위에 서 있는 학생이 되었음을 실감하였습니다.

처음해 보는 물리논술은 수리논술보다 더 막막했습니다. 저에게는 물리Ⅱ과목에 대한 지식도 거의 없다싶었고, 수능 물리를 푸는 것과는 다른 생각들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개념이 있을 때마다 제가 다른 반 친구들에 비해 논술공부를 늦게 시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께서 필수적인 개념들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다시 반복해 설명해주셨습니다. 과학논술을 설명하는데 있어 제가 착각한 부분이나 내용에 모순이 될 만한 답안 표현들을 잡아주셨고, 중요한 개념들을 위주로 커리큘럼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니, 저는 과학논술에도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논술을 시행하는 일부 대학만이 과학논술을 보기 때문에 과학논술 응시와 준비를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겠지만, 수시 지원에서 과학논술이 있는 학교를 포함하면 수시 논술전형 지원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수시합격에 좀 더 유리하다고 이제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다시 입시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바로 논술 준비를 수업시간만큼이라도 괜찮으니 끝까지 착실하게 하라는 점입니다. 수능이 끝났는데도 많게는 하루에 12시간씩 하는 수리논술이나 과학논술 공부를 피하고 싶을 수도 있으나, 수능 다음날부터 진행되는 강남N플러스 이오름 파이널 수업은 지금까지 모양을 잡아왔던 실력들을 담금질하는 소중한 시간이니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파이널 수업에서는 본인이 지원한 학교별로 출제 경향을 분석한 후 대학별 분반 수업을 진행하는데 이 때 다루었던 내용들이 실제로 시험에 출제되기도 하는 만큼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고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문제도 안 풀리고 작성 방법을 몰라 막막할 수 있지만 배우는 개념, 작성법, 어찌 보면 요령이라 할 수 있는 것들까지도 적어놓고 다시 반복하다보면 실력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 공부도 하지 않고 논술 시험장에 갔던 현역 때 저와, 반년이었을지라도 강남N플러스 이오름 논술 프로그램을 착실하게 따라 공부했던 재수생의 저를 비교해 보면, 스스로에게 있어서 자신감은 물론 문제를 대하는 태도와 결과 또한 완전히 달라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는 경희대 논술전형에 합격하고 원하는 건축공학과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수기를 보고 있을 학생들에게는 응원을, 강남N플러스의 모든 선생님들께는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사진 출처 : 이미지투데이>

<정리하며>

“선생님, 저는 입시를 빨리 끝내고 싶어요.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 이미 대학 합격소식을 듣고,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대학 입학 전에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싶구요. 그러려면 수시 논술전형에 합격해야 하는 데, 제가 과연 수능최저를 맞추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 어려운 논술 문제를 잘 풀어서 합격할 수 있을까요?”

수시모집 다른 전형에 비해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 막연한 기대감과 가능성에 근거해 지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부족한 학생부 성적에도 불구하고 서울 상위권 대학에 지원해 합격하길 원하는 소망에 따라 상향 지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1년 동안 아니면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제대로 꾸준하게 준비해 논술고사 합격에 필요한 능력과 역량을 키운 수험생은 지원자 중 일부에 불과하다.

재수생 등 N수생은 수능최저를 맞추어야 논술고사라도 볼 수 있으니 우선순위인 수능시험을 준비하다는 이유로 또, 재학생은 학생부 내용과 내신 성적을 챙겨야 하는 등 이것저것 할 게 많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논술전형에 지원하고도 미루고 또 미루는 것 또한 논술고사 준비이다. 하지만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논술전형으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려면 논술실력이 없으면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논술실력은 하루 이틀의 공부로는 절대 키워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진 출처 : 이미지투데이>

여러분은 논술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하고 싶은가? 그러면 왜, 무엇을 망설이는 가? 지금 당장 논술준비를 시작하라. 여러분이 생각하는 다른 것이 모두 완비되어, 오직 논술준비에만 집중하고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면 그때는 이미 논술준비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금이 바로 막연한 기대감과 가능성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논술합격을 위한 골든타임이기 때문이다.

# 이과전문 소수정예 강남N플러스학원은 이과논술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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